수산아이앤티가 KG ICT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AI 기반 보안 기술을 제조·모빌리티·전장 산업 전반으로 확대합니다. 이번 협력은 양사 간 보안 정책 및 중·장기 로드맵 공동 수립, AI 보안 기술 기반 협업을 통해 공장 자동화·전장 환경 등에 최적화된 보안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인데요. 양사는 산업 현장의 보안 사각지대에 대한 선제적 위협 대응을 강화하며, 보안이 내재화된 산업 혁신을 가속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정부가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P)에 대한 강화 중심의 개편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주요 정보보호 전문서비스 기업들은 대체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수산아이앤티는 최근에 정보보호 전문서비스 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으로, 제로트러스트(Zero Trust), 국가 망보안 체계(N2SF), 공급망 보안 등 최신 보안 트렌드를 컨설팅 방법론에 반영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금융보안원이 금융 AI 신뢰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인증체계를 개발했다. 또 AI 레드티밍 전담팀을 확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5일 금융보안원은 AI기술 대중화 시대를 앞두고, 금융권의 안전한 AI 활용 지원 및 고도화하는 보안 위협에 대응, 이 같은 내용의 AI 중심 금융보안 전략을 마련, 올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배달음식 환불을 받기 위해 인공지능(AI)으로 음식 사진을 조작하는 신종 사기 수법이 등장하는 등 AI 생성물로 인한 피해가 일상의 다양한 영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이처럼 AI 생성물이 현실적 피해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오는 22일 시행되는 AI 기본법의 생성물 표시 제도가 실제 피해자 보호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