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아이앤티가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 글로벌 파트너 행사 2026 APAC Partner Summit에 참가했습니다. 13개국 68개의 글로벌 파트너사들을 대상으로 기술 인터뷰와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검증된 SSL 기술력과 AI·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비전을 논의했는데요. 수산아이앤티 정은아 대표는 기술 세션 발표자로 참여해 '한국의 사이버보안 환경과 AI 시대에 요구되는 네트워크 보안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AI를 인간의 의도에 맞게 통제하는 'AI 정렬'(Alignment)을 연구하는 앤트로픽 책임자가 내놓은 경고다. 오픈AI 이사회에 최근 합류한 AI 정렬 분야 권위자도 현재 AI 업계가 통제 상실 위험을 충분히 낮추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커지는 AI 사이버보안 위험론을 두고 "수요를 만드는 데 문제를 만드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겠느냐"고 말했다.
인공지능(AI)이 스스로 성능을 높이는 단계에 근접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개발 경쟁을 이끌어온 글로벌 빅테크 수장들이 "이제는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는 12일(현지시간) 개인 웹사이트에 '우리는 프론티어의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We Must Pace the Frontier)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한국이 제조·로보틱스·반도체 분야의 강점을 바탕으로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할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실제 전면 도입률은 아직 한 자릿수에 그쳐, 명확한 활용 사례 발굴과 투자수익률(ROI) 측정 체계 마련이 잠재력 실현의 관건으로 꼽혔다.